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노 린제 (문단 편집) ==== 발매 후 ==== 다만 이러한 논란은 스탈릿 시즌 발매 이후에 쏙 들어갔다. 오히려 논란이 생긴 부분은 린제가 아닌 [[시라세 사쿠야]] 쪽이었으며 마코토를 비롯해 여러 사무소의 캐릭터들이 홍조를 띄우면서 엮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쪽 P들이 난감하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 운명의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는 언급과 더불어 765 프로덕션을 제외한 다른 프로덕션은 프로듀서의 존재가 불분명한 평행세계라는 것이 확정이 됐는데, 비록 린제가 프로듀서에게 보여주는 호감과 신뢰가 크긴 하지만 그것 이상의 연애감정으로 해석될 수 있는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일단 린제 외에도 본작은 전체적으로 개인 커뮤 내에서의 연애도가 높지는 않은 편이다.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훗날을 암시하는 신뢰 플래그를 세우는 정도. 일부 캐릭터들은 진한 연애노선을 보여주긴 하지만 그런 커뮤와 비교하면 되려 프로듀서를 대하는 린제의 온도차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본작을 처음으로 린제를 접하는 프로듀서에게도 캐릭터성을 어필할 정도로 높은 신뢰도를 보이기 때문에 캐릭터성을 잘 살렸다고 볼 수 있다. 음악적으로 봤을 때는 린제의 목소리톤에 맞는 곡들을 얻었다. 그동안 린제는 전반적으로 텐션이 굉장히 높은 방과 후 클라이맥스 걸즈 곡들과 안 어울리는 느낌이 컸는데, 본작에서 배정받은 [[アイシテの呪縛~Je vous aime~]], [[ダンス・ダンス・ダンス]]는 린제의 차분한 목소리톤과 잘 어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